조화의 조각들

Pieces and balance


내 삶은 늘 모순덩어리였다.
극과 극에 있지만 필수불가결했던
상황들과 내 안의 내면,
그 너무나 다름에서 나오는
차별과 갈등, 상처가
내 이야기이자 나의 삶이었다.
나의 예술은 다름의 치유다.
낮과 밤이 만나는 노을처럼
다름이 화해하는 예술을 하고 싶다.


2015. digital art. 40~130(cm). 1/1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