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슴과 탈

Deer & Persona


사람이 먼저인가?
동물이 먼저인가?
어둠이 먼저인가?
선함이 먼저인가?
내 안의 더러움과 추악함을 감추기 위해 탈을 쓰는가?
탈을 씀으로써 더러움과 추악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인가?
라는 양면의 모습속, 질문에서 출발했다.


2015. digital art. 40~130(cm). 1/100